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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화원 (피스톤 19금 관능소설)

(책 속에서) 그날 이후로 나는 진희의 아파트에 자주 놀러가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진희가, “저녁때까지 외출할 테니 그때까지 여기에 있어줘.” 라고 말하고는 정아와 나를 남겨두고 외출했다. 나는 정아와 점심을 먹었다. 정아는 그 후에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몸을 뒤척이자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흰 면 팬티가 보였다. 내 속의 색마가 다시 꿈틀거렸다. 나는 정아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 팬티를 내리고 냄새를 맡았다. 과연 진희의 말대로 정아는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을 깊이 자고 있었다. 어렴풋이 암모니아 냄새가 섞인 달콤새콤한 냄새가 났다. 정아의 음모는 엷고 부드럽다. 그녀가 잠이 깨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두 다리를 벌린다. 그 은밀한 조개는 아직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하략..
(책 속에서) 그날 이후로 나는 진희의 아파트에 자주 놀러가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진희가, “저녁때까지 외출할 테니 그때까지 여기에 있어줘.”
라고 말하고는 정아와 나를 남겨두고 외출했다.
나는 정아와 점심을 먹었다. 정아는 그 후에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몸을 뒤척이자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흰 면 팬티가 보였다.
내 속의 색마가 다시 꿈틀거렸다.
나는 정아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 팬티를 내리고 냄새를 맡았다.
과연 진희의 말대로 정아는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을 깊이 자고 있었다.
어렴풋이 암모니아 냄새가 섞인 달콤새콤한 냄새가 났다.
정아의 음모는 엷고 부드럽다.
그녀가 잠이 깨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두 다리를 벌린다.
그 은밀한 조개는 아직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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