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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은밀한 쾌락 (개정판) :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 -상략- ) 나는 산부인과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영호는 최근에 입사한 사무직원입니다. 원장의 조카로 27세. 대학 졸업 후에 취직이 여의치 않아 이곳의 사무직원으로 일하게 된 것 같습니다. 원장 혼자서 진료를 보는 이 산부인과는 입원 침상이 여섯 개밖에 되지 않는 작은 병원입니다. 입원 환자들이 있을 때는 아기 울음소리나 임산부들의 신음 소리로 어수선한 야근을 하게 되지만, 오늘처럼 환자가 아무도 없는 밤에는 한가롭기 짝이 없습니다. ( -중략- ) “지금 이 병원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어...” 슬쩍 그의 바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그는 다리가 무척 굵고 단단했습니다. 나는 그 육질을 확인하듯이 어루만졌습니다. “자, 잠깐만요...” 그가 내 손을 ..
( -상략- ) 나는 산부인과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영호는 최근에 입사한 사무직원입니다.
원장의 조카로 27세. 대학 졸업 후에 취직이 여의치 않아 이곳의 사무직원으로 일하게 된 것 같습니다.
원장 혼자서 진료를 보는 이 산부인과는 입원 침상이 여섯 개밖에 되지 않는 작은 병원입니다. 입원 환자들이 있을 때는 아기 울음소리나 임산부들의 신음 소리로 어수선한 야근을 하게 되지만, 오늘처럼 환자가 아무도 없는 밤에는 한가롭기 짝이 없습니다.
( -중략- ) “지금 이 병원에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어...”
슬쩍 그의 바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그는 다리가 무척 굵고 단단했습니다. 나는 그 육질을 확인하듯이 어루만졌습니다.
“자, 잠깐만요...”
그가 내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의 오른손을 얼른 잡아채 내 허벅지에 닿게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축축한 내 피부가 달아오르는 것을 흰 스타킹 위로도 느낄 수 있는데도 그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내 손을 뿌리치는 것입니다.
“저어... 나, 발정이 나고 만 것 같아...”
나는 요염한 눈길로 그를 바라보며 서서히 스커트를 걷어 올려 보였습니다. (하략)
※ 간호사의 은밀한 쾌락 (개정판) : 루비엠 여성음행 고백소설-002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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