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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입자를 탐하는 다가구 여주인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10 (19금 관능소설)

( -상략- ) “아, 아주머니. 이젠 안 됩니다. 남편분이 계시잖아요.” 그가 문득 한 건물에 있을 남편을 의식한 모양입니다만 남편은 외출하고 없습니다. 설사 남편이 집에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흥분하고 만 나는 그의 몸을 가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을 겁니다. “괜찮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의 손을 내 가슴으로 이끄니 우뚝 솟은 젖꼭지의 감촉에 흥분하고 만듯한 그는 이윽고 스스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해 유방을 격렬하게 주물러댑니다. “아주머니의 유방이 이렇게까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아아, 하고 싶습니다.” 욕망을 드러내는 그에게 유방을 만지게 하면서 나는 그 참을 수 없는 느낌에 펠라티오를 중단하고 몸을 일으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의 무릎 위에 올라탔습니다. 완전히 젖은..
( -상략- ) “아, 아주머니. 이젠 안 됩니다. 남편분이 계시잖아요.”
그가 문득 한 건물에 있을 남편을 의식한 모양입니다만 남편은 외출하고 없습니다. 설사 남편이 집에 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흥분하고 만 나는 그의 몸을 가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을 겁니다.
“괜찮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의 손을 내 가슴으로 이끄니 우뚝 솟은 젖꼭지의 감촉에 흥분하고 만듯한 그는 이윽고 스스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해 유방을 격렬하게 주물러댑니다.
“아주머니의 유방이 이렇게까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아아, 하고 싶습니다.”
욕망을 드러내는 그에게 유방을 만지게 하면서 나는 그 참을 수 없는 느낌에 펠라티오를 중단하고 몸을 일으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의 무릎 위에 올라탔습니다.
완전히 젖은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에 페니스를 맞대고 허리를 흔드니 그가 니트를 들어올리고 노출된 나의 유방에 맹렬하게 달라붙습니다.
“아흐, 좋아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쭈웁~ 쭈웁~”
헐떡이면서 유방을 빨아대는 그의 머리를 단단히 가슴으로 눌러 붙였습니다.
오랜만에 빨리게 된 젖꼭지는 희열로 순식간에 발끈 발기하고 말았습니다.
나 자신의 몸이 이렇게까지 애무에 굶주려 민감해 진 것에 스스로도 놀랐을 정도입니다.
나는 등을 젖히고 “아흑! 아흑!” 하고 터져 나오는 소리를 필사적으로 억누르면서 머리를 흔들어댔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덜렁덜렁 거리는 내 양쪽 유방을 터질 듯이 세게 애무하면서 페니스로 내 팬티를 쿡쿡 찔러댑니다.
팬티의 얇은 천 너머에서 찔러대는 그의 페니스는 그대로 천을 뚫고 내 보X로 들어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철봉처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습니다.
( -중략- ) “아아, 오늘은 와주시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내가 기워준 청바지를 입고 있던 그의 사타구니가 나를 대면한 순간에 쑥쑥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 하지만 지금은 별로 시간이 없어. 그러니 빨리 벗어.”
나는 현관에 서 있는 그의 옆에 샌드위치를 내려놓고 방으로는 들어가지 않은 채 서둘러 그의 셔츠와 팬티를 벗기고 펠라티오를 시작했습니다.
“아흥, 어제부터 이게 너무 사랑스러워졌어. 아아, 너무 가지고 싶었어.”
샌들을 신은 채 쭈그려 앉아 무릎을 붙이고 열심히 그의 페니스를 빨았습니다.
“이제 넣어줘. 내 보X도 흠뻑 젖어 있으니 그대로 범해 주면 돼.”
그의 자X를 완전히 발기시키고 일어선 나는 그에게 히프를 내밀고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렸습니다.
“허, 이렇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 음탕해요! 하지만 조금만 빨게요.”
그가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어서 그는 내 팬티를 끌어내리고 내밀어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그 음란한 계곡에 혀를 갖다댔습니다.
나는 온몸을 내달리는 쾌감에 비명을 지를 뻔했습니다만 이를 악물며 참았습니다.
이윽고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 만큼 젖은 음부에 뜨거운 거근이 박혀들어 옵니다. ( -하략- )
※ 젊은 세입자를 탐하는 다가구 여주인 : 루비엠 여성충격 고백소설-010 (19금 관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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